영재vs정상
한국바둑의 희망, 신진서
'영재vs정상'대결 1라운드서 1위 올라
2013-01-06 오후 1:25:04 입력 / 2013-01-06 오후 4:14:16 수정
▲ 신진서.
신진서, '입단동기' 신민준에게 승리하며 영재 1위에 올랐다.
6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영재vs정상 대결'의 1라운드에서 제2국에서 신진서 초단이 신민준 초단에게 승리했다. (이하 기사 내 대국자 단위 생략)
이날 대국을 끝으로 '영재vs정상 대결'의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됐다. 영재 유망주 3인의 풀리그로 치러진 1라운드 결과는 1위에 신진서, 2위에 신민준, 3위에 변상일이 올랐다. 1라운드 1위에게는 3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이 주어진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재vs정상 대결' 2라운드가 본격적으로 타오르며, 이는 타이젬에서 관전이 가능하다. 한국바둑정상 3인과 영재 유망주 3인의 1:1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2라운드는 이창호vs신진서, 최철한vs신민준, 이세돌vs변상일의 대결로 치러진다.
'영재vs정상 대결' 합천군과 합천군 바둑협회가 후원하고 바둑TV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 2라운드의 상금은 정상 3인에게 각 300만원이 주어지며, 영재 3인에게는 각 30만원의 대국료를 지급한다. (만일 영재가 승리한다면 매판 30만원의 보너스를 추가 지급)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