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종합
최정, 국가대표 되다! 外
2012 스포츠어코드 국내선발전, olleh배 등 단신 종합
2012-08-31 오후 5:03:28 입력 / 2012-08-31 오후 5:57:50 수정
▲ 종국 직후.
[스포츠어코드] 최정, 국가대표 되다!
2012 스포츠어코드의 한국대표들이 모두 확정됐다.
3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2012 스포츠어코드 마인드게임즈 한국여자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최정 2단이 김혜민 6단에게 승리하며, 여자대표로 선발되었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이로써 오는 12월 열리는 2012 스포츠어코드 마인드게임즈에 나설 한국대표 5명이 모두 확정됐다. 최정·박지은이 여자대표로 나서며, 박정환·최철한·강동윤이 남자대표로 나선다.
이들은 2012 스포츠어코드 마인드게임즈에서 바둑부문에서 각각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 남녀혼성페어 등에 출전한다. 이 중 남녀혼성페어에는 각 국가대표의 상위랭커에게 우선적으로 출전권이 주어지지만, 랭킹시드를 받은 박지은과 박정환이 불참의사를 전했다. 따라서 남녀혼성페어의 한국여자선수로는 최정이 출전하게 된다. (한국남자선수는 미정)
한국·중국·일본·대만·유럽연합·미국·남미 등 세계 각국이 참가하는 2012 스포츠어코드 마인드게임즈의 각국 대표명단은 현재 알려진 바 없으며, 오는 9월 15일 모두 공개된다.
2012 스포츠어코드 마인드게임즈의 남자개인전 금메달은 5만달러(약 5천7백만원), 여자개인전 금메달은 2만달러(약 2천3백만원), 혼성페어 금메달은 1만2천달러(약 1천4백만원)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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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 진출자 강동윤.
[olleh배] 강동윤, 8강 진출
9위 강동윤이 반집 두터웠다.
3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2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강동윤이 안국현에게 흑 반집승을 거두며 5라운드인 8강에 진출했다.
9위 강동윤은 28위 안국현을 만나 자칫 발목을 잡힐 뻔 했다. 흑을 쥔 강동윤의 형세가 내내 불리했지만, 중앙에서 교묘한 수를 내며 형세를 역전시켰다. 269수 끝, 흑 반집승.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KT가 후원하는 2012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의 총규모는 7억원이며, 우승상금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
▲ 종국 직후 김성룡 해설자가 복기에 참여하고 있다.
▲ 반집승을 거둔 강동윤.
▲ 아쉬워하는 안국현.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