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내셔널리그

국내최대규모, 충남서해 2천만원 거머쥐다!

하나은행 2012 내셔널바둑리그 시상식 열려

2012-09-14 오후 4:37:32 입력 / 2012-09-14 오후 5:53:39 수정

▲ 우승을 차지한 충남서해 팀. 왼쪽부터 유경남 감독, 유병용 선수, 송홍석 선수,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 박성균 선수, 김수영 선수.

꿈의 아마리그, 초대 챔피언 우승컵은 충남서해의 품으로!

하나은행 2012 내셔널바둑리그 시상식이 9월 14일 오전 10시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21층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후원사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을 비롯해 대한바둑협회 조건호 회장, 한국바둑방송 윤여창 대표, 충남서해 유경남 감독, 박성균, 송홍석, 유병용, 김수영 등 대회관계자 및 선수 5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은 "2012 내셔널바둑리그가 유종의 미를 거둬 만족스럽다."라며 "바둑의 저변확대에 있어,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대한바둑협회 조건호 회장은 "아마바둑인의 축제인 내셔널바둑리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마대회 국내 최대 규모로 올해 첫 출범한 하나은행 2012 내셔널바둑리그는 16개 전국시도 지역연고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바둑리그다. 각 팀당 4명(시니어 1명, 주니어 2명, 여성 1명)의 선수로 구성된 전국 시도 12개 팀으로 치러진 정규리그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모두 마쳤다. 그 결과 1위에 대구덕영치과, 2위에 충청북도, 3위에 충남서해, 4위에 인천에몬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3위 충남서해는 포스트시즌의 규정인 '하위팀 오더 선공개'에도 불구하고 인천 에몬스, 충청북도, 대구덕영치과를 차례로 꺾으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특히 챔피언결정전 제4국을 승리하며 팀 우승을 결정지은 박성균이 포스트시즌의 MVP를 차지했으며, 하위팀 오더 선공개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의견을 오더에 반영하는 대범함을 보인 충남서해 유경남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초대 챔피언에 오른 충남서해는 우승상금 2천만원과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대구덕영치과 팀에게는 1천만원을, 3위 충청북도 팀에는 3백만원, 4위 인천에몬스에게는 2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국내아마대회 중 최대규모인 하나은행 2012 내셔널 바둑리그의 총 규모는 4억원이며,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한다. 포스트시즌은 4판 3선승으로 치러지며, 제한시간은 각 15분에 30초 초읽기 3회다.


▲ 2012 내셔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시상식에는 50여명이 자리해 축하했다.

▲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충남서해의 박성균(오른쪽)이 MVP를 받았다.

▲ 감독상은 유경남 감독(오른쪽)이 수상했다.

▲ 충남서해의 송홍석(오른쪽)과 유병용.

▲ 준우승을 차지한 대구덕영치과.

▲ 충청북도는 3위를 차지했다.

▲ 4위 인천 에몬스.

▲ 내셔널바둑리그 화이팅!
TYGEM / 강나연 기자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