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종합
최홍윤-신인왕을 향해 돌진, 황소 두 마리 활짝
신인왕전 8강, 천원전 시상식 소식
2013-02-19 오후 7:45:57 입력 / 2013-02-19 오후 8:03:19 수정

▲최홍윤
[신인왕전] 최홍윤, 신인왕을 향해!
19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3 동아팜텍배 오픈신인왕전(이하 신인왕전) 본선 8강전에서 최홍윤 2단이 박영롱 초단에게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최홍윤 2단(1992년생)은 2011년 연구생 내신상위 성적으로 입단했다. 최홍윤 2단은 지난해 7승 13패를 거두는 등 아직 큰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이날 승리까지 2013년 4전 전승을 거두는 등 올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최홍윤은 준결승전에서 변상일vs강태훈 대국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8강전 마지막 대국이기도 변상일vs강태훈 대국은 21일 오후1시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며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
2013 동아팜텍배 오픈신인왕전은 동아팜텍(주)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한다. 총규모 5,000만원이며우승상금은 우승상금은 8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만원이다.
▲시상식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동아제약 신동욱 부사장, 박영훈, 최철한,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 K바둑 임설아 이사.
[천원전] 박영훈·최철한 트로피 들고 활짝 절친한 황소 두 마리가 함께 활짝 웃었다.
19일 제17기 박카스배 천원전 시상식이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 후원사 동아제약 신동욱 부사장, 주관방송사 K바둑의 임설아 이사,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입상자들을 축하했다. 우승자 박영훈에게는 2,500만원과 트로피가, 준우승자 최철한에게는 1,2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됐다.
▲천원전 우승자 박영훈(왼쪽)과 최철한
지난 1월 17일 막을 내린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박영훈은 최철한에게 21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총규모 2억 2,600만원인 제17기 박카스배 천원전의 우승자 박영훈은 오는 8월 중국 통리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 천원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TYGEM / 김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