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최철한, 8강 진출
제18기 GS칼텍스배 본선16강전서 강유택에게 승리해
2013-02-13 오후 10:22:41 입력
▲ 최철한(오른쪽)이 첫 수를 착점하고 있다.
최철한이 8강에 진출했다.
13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토너먼트 16강전에서 최철한 9단이 강유택 5단에게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하 기사 내 대국자 단위 생략)
GS칼텍스배 박정상 해설자는 "백(강유택)이 하변에 맛이 나쁜 흑집을 쉽게 처리해주며 중반까지 미세하던 바둑의 흐름은 흑(최철한)에게 넘어왔다. 하변을 정리한 뒤 좌상귀 삼삼에 침입한 것이 결정타로, 흑(최철한)의 형세판단이 정확했다."고 이날 대국을 총평했다.
GS칼텍스배의 다음 16강 대국은 오는 2월 14일 저녁 7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박영훈vs이춘규의 대결로 이어지며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로 관전할 수 있다.
(주)GS칼텍스에서 후원하는 제18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전기대회 우승자는 이세돌 9단.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