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개막!
제13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시작
2013-08-07 오후 1:56:47 입력 / 2013-08-09 오후 2:13:49 수정

▲ 제13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개막식 전경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이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막되었다.
한국 바둑의 미래로 여겨지는 기사들의 등용문으로, 한국바둑의 미래 '양신(兩申 신진서 신민준) '은 각각 11회, 12회 우승자 출신이며, 2013 실내무도대회 대표로 선발된 이동훈과 나현 역시 각각 9회와 7회 우승자. 비씨카드배 준우승자 당이페이 역시 이 대회 5회 우승자. 이 대회를 우승하지 않고 영재를 논할 수 없다.
세계 최대의 어린이 대회 제13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본선이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8개국에서 참가해 총 28명의 어린이들이 세계정상이 되고자 겨루는 중이다.
한 켠에서는 학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화생명 최성화 은퇴연구소장의 은퇴토크쇼, 조훈현, 김신영의 지도다면기, 도전바둑골든벨퀴즈, 소원의 말해봐, 행원권추첨 등이 있다.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바둑영재 장학금 1000만원과 국수패 및 아마5단증이 수여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63빌딩 관람권과 롤케익, 메달 등을 준다.
제13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의 모든 대국은 총호선이며 최강부 유단자부 고학년부 중학년부 저학년부 등 조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제한시간은 최강부와 유단자의 경우 10분 30초 3회. 학년부는 시간계획에 따라 진행하며 대국시간이 초과되면 김영환 심판위원장이 판정한다.
▲ 오전 10시, 김영환 심판위원장이 본선대국 시작을 알리고 있다.
▲ 한일 대결에 관심을 보이는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

▲ 선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베트남 단장

▲ 일요신문배 1회 우승자 박상진 어린이도 눈에 띈다.
▲ 돌 놓는 폼이 영 어색한 러시아 어린이
▲ 결국 그 러시아 선수, 패한 듯?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