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변상일, 기대주에서 신인왕으로!
2013 동아팜텍배 본선 8강전서 강태훈에게 승리해
2013-02-21 오후 4:47:43 입력 / 2013-02-21 오후 5:18:47 수정
▲ 변상일.
변상일 2단이 신인왕전 4강 막차에 탑승했다.
2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3 동아팜텍배 오픈신인왕전(이하 신인왕전) 본선 8강전에서 변상일 2단이 강태훈 초단에게 승리했다. (기사 내 대국자 단위 생략)
이날 승리한 변상일(16세)은 2012년 입단한 신인으로 입단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입단 2개월 만에 바이링배 본선 64강에 진출했고, 같은해 olleh배에서 이창호, 원성진을 격파하며 3라운드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기대주 변상일이 다른 영재들을 제치고 신인왕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동아팜텍배 오픈신인왕전 준결승 진출자가 모두 확정됐다. 신민준 vs 이동훈, 최홍윤 vs 변상일이 결승 자리를 놓고 다투며, 오는 3월 7일 오후1시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 첫 대국이(대국자 미정) 펼쳐진다.
2013 동아팜텍배 오픈신인왕전은 동아팜텍(주)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한다. 총규모 5,000만원이며우승상금은 우승상금은 8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만원이다.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