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바둑인, 울진에서 하나되다'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에서 바둑인들의 축제 성황리의 개최
2013-08-18 오후 1:34:24 입력 / 2013-08-18 오후 1:40:38 수정

▲ 대회장 전경
바둑애호가들을 위한 제1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아마바둑대축제가 2013년 8월17일부터 18일 양 일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군민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울진금강송배 바둑대회는 기존 바둑대회의 개최와는 조금 다른 의미를 지닌다.
바둑 인구가 감소하고, 기존 바둑대회들이 사라지고 있는 불황기에 전국바둑대회가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제1회 울진금강송배 대회는 단순한 바둑대회를 넘어 바둑계에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소나기인 셈. 때문에 대회에 참석한 모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바둑을 둘 수 있는 것으로 즐거워 하며, 오랜만에 열린 전국바둑대회를 맞이해주었다.
울진군바둑연합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사)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울진군,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45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전국부문(일반단체전, 여성단체전, 학생부, 어린이 최강부, 어린이 유단자부) 등 5개 부문과 지역부문(일반단체전, 학생부, 초등1학년부터 6학년까지)등 8개 부문, 총1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TYGEM / 대한바둑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