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신진서, 74개월 연속 1위…김은지, 통합 18위 올라
2026-02-05 오후 1:00:17 입력 / 2026-02-06 오후 2:47:23 수정
▲74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진서.
신진서가 74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
1월 한 달 동안 3승 1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18점이 하락한 10388점으로 74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위는 박정환이 변동 없이 자리했으며, 3위는 제30회 LG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민준, 변상일이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5위는 4계단 상승한 김명훈, 6위와 7위는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한 안성준ㆍ강동윤이 기록했다. 8위는 2계단 상승한 박민규, 9위는 2계단 하락한 김지석, 10위는 2계단 하락한 이지현이 자리했다.
▲3개월 연속 여자랭킹 1위를 유지한 김은지.
김은지는 3개월 연속 여자랭킹 1위에 올랐다.
1월 한 달 동안 6승3패를 기록한 김은지는 15점을 보태 종합 18위(9586점)를 기록하며 지난달(22위)에 이어 다시 한 번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김은지는 제2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 16강 진출,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도 2승1패로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갔다.
여자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최정은 이달 5전 전승을 기록하며 5계단 상승한 종합 28위(9507점)에 올랐다. 이외에도 오유진은 3계단 하락한 49위, 김채영은 6계단 상승한 89위, 스미레는 2계단 하락한 96위에 올라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월 한 달 동안 9연승을 기록한 강유택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20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17위에 랭크됐다. 안조영도 19계단 상승한 94위에 오르며 100위권 내에 재진입했다.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이 발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