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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하나가 되었어요~!
여성바둑연맹 연수 및 바둑대항전 가져
2014-06-13 오후 6:58:56 입력
▲ 이제는 헤어지지 말자!
지난 주 (사)한국여성바둑연맹이 제10회 지부바둑대항전을 가졌다.
7~8일 양일간 충주시 월악스타팰리스에서 1박2일 동안 연수를 겸하여 벌어진 이번 대항전에서는 150여명의 각 시도지부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1974년 한국여성바둑기우회로 출발한 (사)한국여성바둑연맹은 40년 동안 여성바둑의 대표단체지만 최근까지 (사)한국여성바둑연맹과 여성아마바둑연맹 등 두 단체로 나눠지는 등 갈등이 있었다. 따라서 작년 말 조영숙(프로)가 통합회장에 취임하면서 이번 행사에서 두 단체의 봉합을 실질적으로 선언하는 장이 되었다.
이번 연수에는 조혜연+추두엽 바둑콘서트, 강나연 박사의 강연(바둑의 이로움에 대해)도 있었다. 이후 체육대회와 바둑대항전도 있었다. 역시 관심은 바둑대항전이다. 기력별로 '청풍명월(1단 이상)', '충주호(1급~5급)', '월악산(6급 이하)' 3개조에 소속되어 각 각 A B조로 나뉘어 한바탕 바둑잔치를 벌였다.
바둑대항전 입상팀
우승: 청풍명월 A조, 준우승 청풍명월 B조
우승: 충주호 A조, 준우승 충주호 B조
우승: 월악산 B조, 준우승 월악산 A조
체육대회 입상팀
우승: 청풍 준우승: 스타 3위: 명월 4위: 당나귀
▲ (사)한국여성바둑연맹 조영숙 회장의 인사말.
▲ 조혜연+추두엽 바둑콘서트.
▲ 지부 바둑대항전. 전원 입상자였다고.
▲ 모두 함께 한 여성바둑연맹회원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