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한화생명배 지역별 예선 개시
5월24일 전주대회 시작-2개월여에 걸쳐 예선
2014-05-20 오후 1:26:05 입력 / 2014-05-21 오후 4:12:30 수정
▲ 작년 8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벌어진 본선 개막식 모습.
제2의 이세돌을 꿈꾸는 바둑새싹들의 큰 잔치 제14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지역예선이 2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은 5월 24일 전주 예선을 시작으로 7월 20일 수원 예선까지 전국 24개 지역 예선을 치른다. 그리고 8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대망의 본선대회가 벌어진다.
어린이 대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은 바둑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페인, 루마니아 등 총 9개국 바둑 영재 1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참가 부문은 실력에 따라 국수부(유단자 이상), 유단자부(초단~3단), 고급부(1급 이하), 고학년부(5~6학년, 4급 이하), 중학년부(3~4학년, 4급 이하), 저학년부(1~2학년, 4급 이하), 샛별부(10급 이하)의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수부 우승 어린이는 바둑영재로 선정돼 장학금 1000만원과 어린이 국수패, 아마5단이 수여되며,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도 장학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이밖에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8월 8일 열리는 본선에서는 메인행사와 더불어 바둑황제 조훈현과 함께하는 지도다면기,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
제14회 한화생명배 세계 어린이국수전은 한화생명보험주식회사가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 한국초등바둑연맹이 주관하며 (재)한국기원이 후원한다.
다음은 각 지역별 대회안내(의정부는 구리에, 구미는 대구에 포함됨)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