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KB리그

못말리는 김지석, 최철한 제압

Kixx-화성시, 첫날 1:1

2014-09-12 오전 11:00:03 입력 / 2014-09-12 오후 5:05:48 수정

▲ Kixx와 화성시코리요의 경기 첫날. 김지석(왼쪽)이 1지명 맞대결에서 최철한을 이겼다. 밤 10시10분, 평소보다 한 시간 기까이 빠른 종국이었다.


선두 탈환이냐, 6연패 탈출이냐. 6승3패(2위) Kixx와 2승7패 최하위 화성시코리요가 중반 라운드의 막바지에서 마주쳤다. KB리그 10라운드 3경기 첫날의 결과는 1승1패. 관심을 모았던 1국 1지명 맞대결에선 Kixx의 주장 김지석이 승리했으나 2국에선 화성시가 반격하면서 '장군 멍군'의 양상을 보였다.

1국 1지명 맞대결은 김지석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승부였다. 평소 같았으면 노타임으로 결정했을 장면에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며 판을 리드해나가는 모습에 유창혁 박정상 두 해설위원의 칭찬이 계속됐다.

어느새 국면의 주도권은 김지석쪽으로 넘어가 있었다. 비세를 의식한 최철한은 중반 들어 우격다짐 나가 끊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김지석이 정확한 수읽기로 응징하며 판을 끝냈다. 김지석의 완승국.

첫날을 1승1패로 마친 양 팀은 둘째날 승부를 결정짓는 3~5국을 속행한다. 대진은 한승주-변상일, 이태현-김성진, 김세동-박진솔. 양 팀의 전반기 대결에선 화성시가 Kixx를 3-2로 이긴 바 있으며 동일 대국자간 리턴매치는 없다.

8개 팀이 더블 리그를 벌여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 챔피언을 가리는 KB리그의 상금은 우승 2억원, 준우승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



▲올 해 모든 초점을 세계대회 우승에 맞추고 있는
김지석. 올해 벌어진 4개의 세계대회에서 무패행진
을 벌이고 있다.
 

제2국> 진시영-한태희. 초반 포석에서 실패한 한태희가 결국 실점을 만회하지 못했다(186수 백 불계승). 진시영은 한태희에게 2패 후 첫승을 거두며 4승5패. 지난 경기에서 정관장 주장 나현을 상대로 결승점을 올린 한태희는 3연승의 흐름이 끊기며 3승6패가 됐다.

▲ Kixx는 이번 경기를 이기면 리그 선두에 올라서게 된다.

▲ 화성시는 전반기 3라운드에서 Kixx에 승리한 이후 참담한 6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TYGEM / KB리그운영본부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