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KB리그

바이링4강 안국현, 부쩍 세졌네!

안국현 김현찬 승리, 정관장-포스코 첫날 1:1

2014-09-26 오전 10:41:48 입력 / 2014-09-26 오후 4:43:50 수정

▲ '바이링배 4강' 안국현(왼쪽))이 김정현을 꺾었다. 안국현은 이 대국 전까지 김정현에게 3전 3패를 기록 중이었다.


평범했던 사람이 놀라운 성과를 내면 그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괄목상대'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바이링배 '깜짝 4강'의 주인공 안국현이 달라진 자신감으로 김정현을 물리쳤다.

5승5패(4위)의 정관장과 4승6패(7위)의 포스코가 종반 라운드를 시작하는 관문에서 마주쳤다. KB리그 11라운드 3경기에서 정관장-포스코켐텍이 1승1패로 첫날을 마쳤다. 정관장은 먼저 끝난 2국에서 김현찬이 김주호를 이겼으나 뒤이은 1국에서는 포스코 안국현이 승리, 양 팀은 일합씩을 주고 받은 채 둘째날을 맞게 됐다.

▲ 입단 후 5년 만에 세계대회 4강까지 오른 안국현.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안
정된 모습을 보이며 난적을 물리쳤다.


첫날을 1승1패로 마친 양 팀은 둘째날 승부를 결정짓는 3~5국을 속행한다. 대진은 나현-목진석, 홍민표-한상훈, 이원영-조한승(이상 앞이 정관장). 최대 승부처이자 볼거리는 3국. 물가정보배에서 생애 최초 타이틀 획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나현이 목진석을 상대로 그동안의 부진을 떨칠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대 전적은 목진석이 2전 2승.

8개 팀이 더블 리그를 벌여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 챔피언을 가리는 KB리그의 상금은 우승 2억원, 준우승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 양 팀의 전반기 경기에선 정관장이 4-1 로 이긴 바 있고, 동일 대국자간 리턴매치는 없다.

<제2국> 김주호-김현찬. 최근 상승세의 김현찬이 초반 접전에서의 우위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승리했다(171수 흑불계승).

<제1국> 김정현-안국현. 안국현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가져갔다(227수 흑불계승).

▲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의 급피치를 올리고 있는 정관장. 어린 주장 나현이 이제는 해줄 때가 됐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포스코는 주장 조한승과 2지명 목진석의 '원투펀치'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컨디션 회복 여부에 팀의 명운이 달려있다.
TYGEM / KB리그운영본부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