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랭킹
박정환 1위, 최정 84위
2위 김지석과 격차 벌이며 랭킹1위 질주-최정 84위
2014-11-05 오후 2:28:43 입력 / 2015-02-26 오후 12:07:55 수정
▲ 1년동안 랭킹1위를 고수한 박정환과 84위로 여자기사 중 최고를 기록한 최정.
박정환이 1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 한 달 동안 8승1패를 기록한 박정환은 전달에 비해 랭킹점수를 51점 끌어올리며 한국 바둑의 에이스임을 성적으로 입증했다.
박정환은 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중국4위 저우루이양 꺾고 4강에 오르는 등 8승1패, 승률 88.9%의 호조를 이어갔다.
2위 김지석도 삼성화재배 4강, 국수전 4강, 박카스배 천원전 8강 등의 성적을 올리며 8승1패로 12개월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10위권 내 기록을 보면 나현과 김승재이 8,9위로 자리바꿈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달과 동일한 순위를 나타냈다.
10위권 밖에서는 38위에 오른 박민규이 랭킹을 10계단 끌어올리며 100위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 상승폭을 기록했다. 박민규는 국수전 8강에서 최철한을 꺾고 4강에 진출한데 이어 2014 Let's Run PARK배 8강에서도 김승재에게 불계승하며 4강에 오르는 등 100위권 내 기사들 중 가장 뜨거운 한 달을 보낸 바 있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3전 전승을 거둔 최정이 84위에 올랐고, 김혜민이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