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바둑리그
박영진, 포스트시즌 MVP
대구덕영, 내셔널리그 첫 우승
2014-11-21 오후 12:16:07 입력 / 2014-11-22 오후 10:48:01 수정
▲ 대구덕영 선수단이 시상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송홍석․ 박영진 박강수 선수, 대구덕영 이재윤 단장, 김수영 강지훈 선수, 현철영 대구바둑협회 전무, 유경민 감독.
하나은행 2014 내셔널바둑리그 시상식이 20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대한바둑협회 이재윤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김희중 심판위원과 우승 준우승팀 선수들이 참석했다.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는 우승한 대구 덕영에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준우승한 서울건화에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전달하며 축하했다.
한편 포스트시즌에서 전승을 거둔 대구덕영 박영진 선수가 포스트시즌 MVP를, 대구덕영 유경민 감독이 감독상을 거머쥐며 트로피와 100만원의 보너스를 받았다. 대구덕영은 지난달 29, 30일 열린 챔피언 결정전에서 서울 건화에 3-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지난 4월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챔피언결정전까지 7개월간의 장정을 펼친 하나은행 2014 내셔널바둑리그는 하나은행과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고 대한바둑협회와 한국바둑방송이 주최 주관했으며 13개 팀에서 모두 66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 포스트시즌 감독상을 받은 대구덕영 유경민 감독(왼쪽)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 포스트시즌 MVP에 선정된 박영진(왼쪽).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