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바둑, 소년체전으로 가자!
2014 초등바둑 단체대항전 개최
2014-11-30 오전 1:13:12 입력 / 2014-11-30 오전 8:08:22 수정
▲ 소년체전으로 갑시다! 2014 초등바둑 단체대항전 시상식 후 입상자들의 기념촬영.
'2014 초등학교 바둑 단체대항전'이 29일 서울 동아일보 충정로사옥 18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바둑의 전국소년체전의 종목채택을 대비한 전초전 성격의 전국 초등학교 단체전(3인)으로서, 유소년 바둑인구의 저변확대와 시도별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회로 기획되었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16개 시도에서 선발전이 진행되었다. 선발전을 통해 16개 시도에서 각 2팀씩 총 32팀, 96명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였다.
이날 참석한 한국초등바둑연맹의 김철중 회장은 축사에서 "전국에서 참가하여 주신 어린이 선수와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당부한다. 소년체전 정식종목에 들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최철한 사인회 모습.
본 대회의 부대행사로 최철한의 사인회가 개최되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더불어 바둑사진전,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였고, 푸짐한 부상으로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회방식은 팀대항 2선승제로 32팀이 스위스리그 4회전을 거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32팀 중 4승을 거둔 서울2팀(허서현, 고영우, 장이준)과 경기1팀(김노경, 권효진, 박금서)은 12월3일 오후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을 통해 최강팀을 가린다. 결승전에 진출한 두 팀에게는 대한바둑협회장상과 트로피, 그리고 자전거 등 다양한 부상이 수여된다.
그 밖에 대항전에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 한국초등바둑연맹 회장상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이 수여되었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