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바늘구멍 통과한 8인의 전사들
2015 상반기 입단자 8명 면장수여식 열려
2015-02-25 오후 3:05:38 입력 / 2015-02-25 오후 3:15:17 수정
▲ 왼쪽부터 홍무진 송지훈 박하민 김준석 박재근 최재영 박건호 이창석.
2015년도 상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이 25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주인공은 작년 12월 지역연구생대회를 통해 입단한 김준석과 올해 1월 내신1위로 입단한 박하민, 2월 일반인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송지훈 홍무진 박재근 최재영 박건호 이창석 등 8명이 입단 면장을 받았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김효정 프로기사회장, 대한바둑협회 강영진 전무이사, 입단자 부모 등이 참석해 입단자들을 축하했다.
김효정 기사회장은 "많은 고생끝에 입단 관문을 뚫고 프로세계에 입문한 여러분을 환영한다. 승부도 중요하지만, 승부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성숙한 기사로 성장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는 격려사를 건넸다.
한국기원은 2010년 개정한 입단제도를 통해 매년 입단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본원 영재 1명과 지역 영재 1명을 더 선발해 총 15명으로 증원했다.
한국기원은 올해 일반입단대회(1월 개최)에서 5명을 선발했고, 향후 영재입단대회 3명, 여자입단대회 2명, 연구생 내신 1명, 연구생 입단대회 1명, 지역영재 입단대회 2명, 지역연구생 입단 1명 으로 선발한다.
면장을 받은 8명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 2015 상반기 입단자 면장수여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앞줄에 앉은 사람은 입단자를 길러낸 부모들이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