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그
최강 예비역 윤준상, 6월 MVP
Kixx, 5월 MVP 허영호에 이어 2연속 MVP 배출
2015-07-03 오전 9:50:20 입력 / 2015-07-03 오전 9:52:13 수정
▲ 올해 전역한 예비역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
두고 있는 윤준상.
Kixx 2지명 윤준상이 2015 KB리그 6월 MVP에 선정되었다.
바둑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기자단의 몰표를 받은 윤준상은 2015 KB리그 6월 MVP에 올랐다. 윤준상 9단은 Kixx 2지명으로 활약하며 6월 진행된 바둑리그 대국에서 3전 전승을 달성했다.
윤준상은 6월12일 열린 6라운드 대국에서 박승화(CJ E&M)에게 승리한데 이어 원성진(한국물가정보)과 강유택(티브로드)에게 연달아 승리했다. 윤준상은 현재 7승1패를 기록하 며 티브로드 박정환(7승)과 함께 개인다승순위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Kixx는 윤준상의 활약에 힙입어 7월2일 현재 3위(5승3패)에 올랐다. Kixx는 지난달 허영호의 MVP 수상에 이어 2연속 MVP를 배출하면서 자타공인 강팀임을 입증했다.
6월 MVP에 선정된 윤준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6형제바둑이 제공하는 바둑판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2015 KB리그 MVP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기자단 투표로 선정한다. 지난 4월 화성시코리요의 박정상이 첫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5월에는 Kixx의 허영호가 선정된 바 있 다.
총규모 34억원인 2015 KB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이다. 단일기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B리그는 매주 목∼일 저 녁 7시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