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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입단

강우혁 김민규, 영재입단!

영재입단대회 지역영재입단대회 결승만 남아

2015-07-30 오전 11:10:53 입력 / 2015-07-30 오후 7:40:38 수정


▲ 14세 동갑내기 영재입단자 김민규 강우혁.

14살 동갑내기 강우혁(14)과 김민규(14)가 제5회 영재입단대회와 제3회 지역영재 입단대회 최종 관문을 뚫었다.

30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5회 영재입단대회 최종일 대국에서 강우혁이 입단에 성공했다. 강초단은 영재입단대회 최종대국에서 문민종(12)을 292수만에 꺾고 입단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총 10승2패를 기록한 강우혁은 7살에 바둑에 입문해 초등학교 4학년인 2011년 본원 연구생이 된 후 현재까지 연구생 활동(4조)을 하면서 입단을 준비해왔다. 제1회 대회부터 입단 관문을 두드린 강우혁은 3년 만에 염원하던 프로기사의 꿈을 이뤘다.

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대회 시행년도 기준 14년 이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 72명이 출전해 7월20일부터 시작한 제5회 영재입단대회는 7월22일 16명의 본선진출자를 가려냈고, 7월30일 본선4강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국을 펼쳐 1명의 입단자를 배출했다.

2012년 7월 열린 제1회 영재대회에서는 신진서 신민준, 2013년 설현준 최영찬 초단(2회), 지난해 박진영 박종훈, 올해 4월 박상진 김지명(4회)이 입단했다.

한편 같은 날 끝난 제3회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는 김민규가 최종일 마지막 대국에서 한준수(15)를 114수만에 백불계로 꺾고 총 9승1패를 기록하며 지역영재 입단대회 성적 1위로 입단했다.

서울 경기 이외의 지역거주자 중 2000년 1월 1일 이후 서울 경기 이외의 출생자(대회 시행년도 기준 15년 이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로서 지역협회 소속 연구생) 44명이 출전해 7월 20일부터 시작한 제3회 지역영재 입단대회는 7월 21일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고, 7월 30일 열린 본선 4강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국을 펼쳐 1명의 입단자를 배출했다.

경기도 군포가 고향인 김민규 초단은 2001년생으로 8살에 영재바둑학원에서 바둑에 입문했고 2014년부터 전주지역 연구생으로 활동 중이다. 김초단은 첫 출전한 이번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에 성공하는 기쁨을 누렸다. 2014년 10월 열린 첫 지역 영재 입단대회에서는 김영도 초단이, 2회 대회는 윤민중 초단이 입단한 바 있다.

강우혁과 김민규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08명(남자 255명, 여자 53명)으로 늘었다

두 명의 입단자 약력은 다음과 같다.

제5회 영재 입단대회(1명)
강우혁(康又赫 14) 初단
생년월일 : 2001년 3월 27일(제주)
가족관계 : 강원준(49) 강미숙(46) 씨의 2남 중 차남
바둑도장 : 한종진 바둑도장 
지도사범 : 한종진 9단
기    풍 : 실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박영훈 9단
입상경력 : 2013년 한화생명배 최강부 우승
         
제3회 지역영재 입단대회 입단자(1명)
김민규(金旼奎 14) 初단
생년월일 : 2001년 8월 26일(경기도 군포)
가족관계 : 김정원(45) 김상요(45) 씨의 1남 1녀 중 장남  
바둑도장 : 전주 강종화바둑도장 
지도사범 : 신동목(아마), 박상준(아마)
기    풍 :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김지석 9단
입상경력 : 2012년 한화생명배 5,6학년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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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속보)

▲ 영재입단대회와 지역영재입단대회 결승전 장면. 여기서 승리하는 사람이 입단의 영광을 차지한다.

영재입단대회 결승전 강우혁-문민종, 지역영재입단대회 한준수-김민규.

강우혁, 영재입단 성공! 김민규 지역영재입단 성공!


▲ 영재입단대회 결승. 문민종(양천대일도장)-강우혁(한종진바둑도장)

▲ 강우혁-문민종

▲ 지역영재입단결승. 김민규-한준수(이상 전주강종화도장)

▲ 한준수-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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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입단대회와 지역영재입단대회가 동시에 4강전을 벌이고 있다.

오늘 77분의 1 확률이 드디어 나온다.

영재입단대회 입단자 1명과 지역영재입단대회 입단자 1명이 새롭게 선발된다. 27일부터 시작된 지옥의 레이스였다. 그러나 아직 떡을 쥘 수 있는 사람은 4배수, 즉, 아직 4분의 1의 확률일 뿐이다.

30일 오전10시부터 입단대회 마지막 날 경기가 숨죽이면서 개시되었다. 영재입단대회는 오병우-문민종, 강우혁-김다빈이 경쟁하고, 지역영재입단대회는 정용훈-한준수, 박정수-김민규가 경쟁한다.

최종 4강전은 패자부활전이 없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지면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승리한 선수는 마지막 한판을 위해 오후 2시 출격대기해야 한다. 최종 입단자는 오후 4시경에 나올 예정.
(대진표와 속보 업데이트 합니다.)

영재입단대회 및 지역영재입단대회의 제한시간은 각1시간 초읽기는 30초 3회. 본선은 하루 두 판씩 겨룬다. 오전10시, 오후2시에 각각 한판씩 치르게 된다.

제5회 영재입단대회 참가자격은 200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에 한정한다. 제1회 영재입단대회 신진서 신민준, 제2회 설현준 최영찬, 제3회 박종훈 박진영, 제4회 박상진 김지명을 배출한 바 있다. 또한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는 제1회 김영도(전북), 제2회 윤민중(대전)을 배출한 바 있다.

영재(지역영재)입단대회 본선16강 일정표
27일 오전10시(16강 1라운드) 오후2시(16강 2라운드)
28일 오전10시(16강 3라운드) 오후2시(8강 1라운드)
29일 오전10시(8강 2라운드) 오후2시(8강 3라운드)
30일 오전10시(4강 1라운드) 오후(4강 2라운드)
※ 4강전은 패자조 없음

입단대회 결승진출자가 가려졌다!
문민종-강우혁(영재입단대회), 한준수-김민규(지역영재입단대회)
오후2시 대망의 입단결정국!


▲ 김다빈-강우혁
▲ 오병우-문민종(이상 영재입단대회)


▲ 박정수-김민규

▲ 한준수-정용훈(이상 지역영재입단)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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