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입단
영재입단 4강 확정!
영재입단대회 오늘 4강 가려져
2015-07-29 오전 11:58:57 입력 / 2015-07-29 오후 5:12:06 수정
▲ 제5회 영재입단대회 8강전이 한창이다.
비가 한바탕 쏟아지는 탓인지 오전10시 경 한국기원의 공기는 착 가라앉아 있었다. 아직 대국은 시작하기 전이라 조용히 묵상을 하는 친구들 사이사이로 음료를 가지고 오는 친구들이나 화장실을 다녀오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서로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이제 8분의 1이며 오전 대국과 오후 대국을 하게 되면 4강 진출자가 가려지게 된다. 오전10시부터 3~4판을 이기면 꿈에 그리던 입단이다.
27일부터 시작된 영재입단대회와 지역영재입단대회가 이제 절반을 추려냈다. 오늘 오후대국을 마치면 최종 4명이 가려진다. 이런 혹독한 서바이벌 경기가 없다. 29일 오전10시부터 영재입단대회와 지역영재입단대회 본선 2라운드가 일제히 개시되었다.
오늘 오전10시에는 1승자끼리 대국에서 4강 선착자가 두명이 가려지고, 1패자끼리의 대국에서 패한 이는 완전 탈락이다. 그리고 오후2시엔 1승1패자의 대국에서 최종 승자 두명이 4강에 합류한다.
오전10시 대국을 살펴보자. 영재입단대회는 승자조는 오병우-최우성, 백현우-강우혁, 패자조는 문민종-조성호, 김사우-김다빈. 지역영재입단은 승자조 김민규-이승도, 정용훈-윤예성, 패자조는 한준수-권가양, 이우람-박정수 대결이 이어진다. 대진표는 오전 대국, 오후 대국이 끝나는 즉시 업데이트한다.
영재입단대회 및 지역영재입단대회의 제한시간은 각1시간 초읽기는 30초 3회. 본선은 하루 두 판씩 겨룬다. 오전10시, 오후2시에 각각 한판씩 치르게 된다. (일정참조)
제5회 영재입단대회 참가자격은 200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에 한정한다. 제1회 영재입단대회 신진서 신민준, 제2회 설현준 최영찬, 제3회 박종훈 박진영, 제4회 박상진 김지명을 배출한 바 있다. 또한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는 제1회 김영도(전북), 제2회 윤민중(대전)을 배출한 바 있다.
오전10시 대국에서 영재입단대회는 오병우 강우혁이 승자조 경기에서 승리하고 4강에 직행했고, 지역영재입단대회는 김민규 정용훈이 4강에 직행했다.
오후2시 대국은 1승1패자끼리 겨루어서 다시 승자가 최종 4강에 진출한다. 문민종-최우성, 김다빈-백형우(영재) 윤예성-박정수, 한준수-이승도(지역영재)가 최종국을 갖는다.
영재(지역영재)입단대회 본선16강 일정표
27일 오전10시(16강 1라운드) 오후2시(16강 2라운드)
28일 오전10시(16강 3라운드) 오후2시(8강 1라운드)
29일 오전10시(8강 2라운드) 오후2시(8강 3라운드)
30일 오전10시(4강 1라운드) 오후(4강 2라운드) ※ 4강전은 패자조 없음
▲ 강우혁-백현우
▲ 영재입단대회 승자조. 오병우-최오성
▲ 오병우
▲ 최우성
▲ 강우혁
▲ 백현우
▲ 제3회 지역영재입단대회 본선8강전 전경.
▲ 지역영재 승자조. 정용훈-윤예성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