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미래의 별' 최종 14인은 누구?
송지훈 박진영, 4연승으로 공동1위, 새내기 김지명 2승2패로 본선 합류
2015-10-16 오후 12:45:29 입력 / 2015-10-16 오후 6:25:49 수정
▲ 예선에서 4전 전승을 거둔 '미래의 별' 송지훈(17) 박진영(15).
목진석이 후원한 대회, 제1회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본선진출자 14명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13,15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벌어진 제1회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예선 1~4회전 스위스리그 결과, 본선에 진출할 상위 14명이 모두 확정되었다.
34명의 출전자 중, 유일한 KB리거 송지훈이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4전 4승을 거뒀고, 지난해 12월 olleh배 최강-신예 기기(棋氣)열전에 출전해 김지석을 상대로 멋진 내용을 선보였던 박진영 또한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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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4월30일 제4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새내기 김지명(14)이 2승2패의 성적으로 공동13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14명의 본선진출자 중 여자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또한 지역영재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가 된 김영도(1승3패) 윤민중(4패) 김민규(4패) 또한 도합 1승11패에 그쳐 영재입단대회 통과자들에 비해 뚜렷한 열세를 드러냈다.
제1회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우승상금은 600만원, 준우승상금은 35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예선 각1시간 1분1회, 본선은 각2시간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본선진출자
4승: 송지훈 박진영
3승1패: 유병용 최재영 박재근 백찬희 이창석 이동휘 오장욱 안정기 설현준 김민호
2승2패: 김지명 홍무진
▲ 송지훈(승)-유병용. 송지훈이 최종 4회전에서 유병용을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
▲ 송지훈.
▲ 유병용(27). 3승1패로 본선에 진출했다.
▲ 박진영(승)-오장욱.
▲ 박진영도 4전 전승을 거뒀다.
▲ 3승1패로 본선에 진출한 오장욱(19).
▲ 설현준(승)-최영찬. 입단동기간의 자존심 대결에서 설현준이 승리.
▲ 설현준(16)도 3승1패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 홍무진-이창석(승).
▲ 이창석(19). 3승1패로 본선 진출.
▲ 홍무진(21)도 2승2패, 공동13위로 본선에 합류.
▲ 강다정(승)-김민규.
▲ 강다정(24).
▲ 올해 7월30일 제3회 지역영재입단대회를 통해 프
로가 된 김민규(14). 4전 4패를 당했다.
▲ 윤민중(14). 올해 6월1일 제2회 지역영재입단대
회를 통과한 윤민중도 4전 4패를 당하는 등 지역영
재들의 열세가 뚜렷했다.
▲ 농심배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백찬희(20). 3승1패
로 본선 진출에 성공.
▲ 올해 2월 일반인입단대회를 통과한 최재영(18)도
3승1패를 기록하며 본선 무대를 밟았다.
▲ 세계최초 '삼부녀' 프로기사 중 막내 김다영(왼쪽)의 상대는?
▲ 올해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한 프로 중 유일하게
본선 무대를 밟은 김지명(14)이었다. 김다영을 꺾고
2승째를 올리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 김다영과 입단동기이자 아마강자 권병훈의 딸 권주리 프로의 상대는?
▲ 어린이바둑계를 평정했던 강우혁(14). 2승2패를
거뒀으나 승점에서 밀려 아쉽게 본선진출에는 실패.
▲ 2승2패를 했으나 승점에서 밀려 탈락한 박건호(17).
▲ 치열한 접전이 탓에 2승을 거뒀으나 본선에 오르
지 못한 선수가 많았다. 신윤호(24)도 그 중 한 명.
▲ 이현준(21).
▲ 박상진(14)은 양외목 전법을 구사했다. 2패 후
2승을 거두며 50% 승률을 기록.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