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대구, 체전 남자일반부 금메달!
종합우승 차지한 전남은 은메달3개 동메달1개로 '노골드'
2015-10-18 오후 7:09:42 입력 / 2015-10-18 오후 11:40:51 수정
▲ 대구가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탈락 한풀이를 하듯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다. 왼쪽부터 김동한 이재훈 송홍석 우원제.
'무관의 제왕' 전남이 종합점수 26.5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20.5점을 따낸 부산이 종합준우승을 기록했다. 치열했던 3위 대결에선 대구가 남자일반부 단체전 금메달에 힘입어 16점을 수확하며 15.5점에 그친 '홈팀' 강원을 0.5점 차이로 제치며 종합3위에 올랐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선 대구(송홍석 우원제 김동한)가 부산(진승재 문찬웅 강유승)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전남(정훈현 장현규 이용희 이영욱)과 경남(전준학 김치우 김준영)은 공동 동메달을 받았다.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선 경남(류승희 한유정 정다원)이 지난해 우승팀 전남(김희수 장윤정 김태현)을 3-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혼성페어전에선 전북(우동하-채현지)이 전남(함영우-강경낭)을 누르고 금메달의 영예를 거머쥐었고, 강원(홍만기-김아람)과 경기(하성봉-이선아)는 공동 동메달 을 수상했다.
고등부 혼성개인전에선 운남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광주 박하빈 선수가 전남 이재구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 최치영과 부산 윤성 재는 공동 동메달.
한편 여자일반부 단체전, 혼성페어전, 고등부 혼성개인전 등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하면서 일찌감치 종합우승을 확정지은 전남은 마음이 다소 풀어진 탓인지 결승에선 3전 전패를 당해 '노골드'에 그쳤다.
☞ 전남 2연패 이끈 한종진 감독 인터뷰 바로가기
☞ 고등부 혼성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광주 박하빈 인터뷰 바로가기
▲ 남자일반부 단체전 시상식 장면. 금메달을 차지한 대구팀 선수들이 메달을 깨물어보고 있다.
▲ 여자일반부 단체전 시상식. 왼쪽부터 은메달을 차지한 전남, 금메달의 주인공 경남, 오른쪽은 공동 3위 부산과 경기.
▲ 혼성페어전 시상식. 왼쪽부터 은메달을 획득한 전남 함영우-강경낭, 금메달을 차지한 전북 우동하-채현지, 공동 동메달을 수상한 강원 홍만기-김아람, 경기 하성봉-이선아.
▲ 고등부 혼성개인전 시상식. 왼쪽부터 은메달을 목에 건 전남 이재구, 첫 출전에 금메달을 거머쥔 광주 박하빈, 동메달 대구 최치영 부산 윤성재.
▲ 종합순위에 대한 시상을 마지막으로 시상식이 모두 끝났다. 왼쪽부터 종합2위 부산, 종합우승 전남, 종합3위 대구.
▲ 아직 갈길이 먼 바둑, 내년엔 정식 종목이 된다. 입상자들과 심판, 대회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촬영.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