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별들의 전쟁, 1-1 시소접전
제1회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결승3번기, 승부는 최종국에서
2015-11-19 오후 5:59:36 입력 / 2015-11-19 오후 6:08:03 수정
▲ 최재영-박재근(승).
'별들의 전쟁'은 결국 최종국까지 가게 되었다. 초대 '미래의 별'을 가리는 결승에서 서로 한 판씩 주고 받는 팽팽한 시소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오후1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회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박재근이 최재영에게 253수끝 흑불계승을 거뒀다.
0-1로 뒤진 상태였던 박재근은 오늘 대국을 승리하면서 승부를 내일(20일) 최종국으로 넘겼다. 지난 17일에 벌어진 1국에선 최재영이 187수 만에 흑불 계승을 거두고 선취점을 올린 바 있다.
초대 미래의 별이 가려지는 결승 3번기 최종국은 내일 오후1시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흑번필승'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일 돌가리기 결과 누 가 흑을 잡게 될 지도 관심사.
제1회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우승상금은 600만원, 준우승상금은 35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2시간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박재근.
▲ 최재영.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