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빅매치
오늘 오후2시, 타이젬 대국실이 뜨겁다!
GS배 프로대회 오늘 오후2시 개막전, 타이젬 대국실 생중계
2016-01-14 오전 10:52:05 입력 / 2016-01-14 오전 11:18:48 수정
▲ 퉁멍청-윤찬희(승). 2015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에서 '세계신인왕' 퉁멍청을 집으로 돌려보냈던 윤찬희(오른쪽). 오늘 오후2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되는 GS배 24강에 출전한다.
세계최고의 온라인 바둑사이트 타이젬에선 26개월 연속 한국1위 박정환, 2015-2016 세계랭킹1위 커제를 비롯해 한중 탑랭커들이 매일 밤 세계대회에서조차 쉽게 볼 수 없는 빅 매치를 벌인다.
초일류 프로기사들의 실전 스파링 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타이젬 대국실에 접속하면 인터넷 ID라는 가면에 얼굴을 가린 '복면기왕'들의 명승부를 언제나 접할 수 있다.
여기에 덧붙여서, 타이젬 대국실에선 국내 프로대회 모든 본선 경기를 생중계 한다. 오늘의 프로대회는 GS배 24강과 하찬석국수배 8강.
먼저 지난해 국가대표 코치 목진석이 35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해 큰 화제를 모았던 GS배가 오늘 24강전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개막전에 등판하는 주인공은 윤찬희와 강승민.
아직 24강인 만큼 탑랭커가 출전하지 않아 네임밸류는 다소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세돌과 강동윤이 떨어졌던 GS배 예선을 뚫고 합류한 두 선수인 만큼 실력은 이미 검증된 상태.
▲ 강승민.
한편 오후7시부터는 '영재바둑대회' 하찬석국수배 8강 개막전이 벌어진다. 타이젬 대국실에 접속하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대진은 강우혁vs윤민중.
초등학생 전국대회를 '싹슬이' 하다시피 했던 소문난 기재 강우혁과 지역영재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가 된 윤민중이 4강전 티켓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
타이젬 회원들은 수시로 벌어지는 세계 탑랭커들의 대국을 관전하면서 장차 한국바둑을 책임질 신예프로가 벌이는 진검승부를 함께 감상하면 금상첨화가 아닐지.
▲ 왼쪽부터 강우혁-윤민중, 박진영-김지명, 김민규-김영도, 박상진-박종훈. 오늘 오후7시에 대국을 벌이는 주인공은 왼쪽 강우혁vs윤민중이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