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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바둑리그

이것이 스포츠바둑이다!

아마바둑의 대제전 내셔널리그 7개월 대장정 돌입!

2016-05-01 오전 12:33:15 입력 / 2016-05-01 오전 2:33:08 수정

▲ '이것이 스포츠바둑이다!' 전국체전 정식종목을 앞두고 스포츠바둑의 참 모습을 보인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 한국외국어대 오바마홀 전경이다.

제4의 리그, 그러나 인기 만점의 대제전, 내셔널바둑리그에서 작년 우승팀 경남한림건설이 올해도 시작과 동시에 기분 좋은 연승을 달렸다.

30일 서울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 1,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드림리그와 매직리그 각 9개팀, 총 18개 팀이 첫 대면을 한 결과, 올해 신생팀 서울푸른돌(드림리그)과 경북한국광물(매직리그)이 각 2승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작년 우승팀 경남한림건설과 수년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전북알룩스도 2승을 거두었지만 개인승수에 밀려 드림리그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아직 2경기만 치러본 결과 드림리그가 비교적 강팀이 몰려있다는 평이다.

화성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세종시체육회, 강원도(이상 드림리그)와 고양시, 충청남도, 대구덕영, 울산디아채, 부산 이붕장학회(이상 매직리그) 등 10개팀은 1승1패를 기록해 중위권을 형성하였으며, 인천SRC(드림리그)와 전라남도, 서울원봉루헨스, 순천만국가정원(이상 매직리그) 등 4팀은 2패를 당해 최하위로 쳐졌다. 

다음 달은 세종시투어로 5월14,15일 양일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속개된다. 올해는 18개 팀으로 늘어나고 게임수도 대폭 늘어나서, 지방투어의 경우 토일 모두 3~4경기씩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바둑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을 맡았고 한국기원 바둑TV가 협력한다.




▲ 화성시 김경래(승)-경남한림건설 최호철


▲ 세종시체육회 우원제-경북한국광물 최광호(승)


▲ 고양시 문병권(승)-충북 윤영우


▲ 서울원봉루헨스 정한필-서울푸른돌 박주민(승)


▲ 충남 최진복(승)-강원 장시영.

▲ 전남 장현규-대전도시공사 백운기(승)


▲ 인천SRC 서부길-대구덕영 박영진(승)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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