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춘향아! 바둑 두러 남원골 가자~!
5월14,15일 (주)아시아배 춘향선발대회 열려-우승상금 500만원
2016-04-28 오후 10:43:31 입력 / 2016-05-03 오전 12:11:28 수정
▲ 춘향골 남원에서 제1회 (주)아시아배 전국 남원바둑 춘향선발대회가 열린다. 여성아마최강부의 우승상금은 500만원.(사진출처=춘향제 홈페이지)
바둑 두는 춘향이를 찾아라!
'춘향골' 남원에서 바둑 두는 춘향이를 선발한다.
5월14~15일 전북 남원시 남원교육문화회관에서는 춘향바둑대회 개최한다. 철제 울타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 (주)아시아가 주최하고 전북바둑협회 남원바둑협회 한국바둑방송이 주관하는 제1회 (주)아시아배 전국 남원바둑 춘향선발대회는 '춘향! 꺼지지 않는 사랑'을 주제로 펼쳐지는 제86회 춘향제의 여러 행사 중 하나로 펼쳐지는 것.
대회는 전국여성최강부 전국여성단체전 전국여자초등부 등 한마디로 춘향이로 선발될 자격이 있는 여자선수들만 참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상금이 꽤 두둑하다. 여성최강전은 500만원, 여성단체전은 팀 200만원, 여성초등부는 70만원.
▲ 제86회 춘향제 포스터. 춘향바둑대회는 14~15일이다.
참가자격은 여성단체부는 팀당 5명이며 40세 이상의 여성바둑연맹지부 회원(1976년 5월14일 이전 생)에 한하며, 여성최강부는 나이제한은 없고 한국기원 본원연구생은 참가할 수 없다. 한편 단체전과와 개인전 8강 진출자에게는 전원 숙식이 제공된다.
대회신청은 지금부터 5월10일까지이며, 남원시바둑협회 유영민 사무국장(010-8191-2939)으로 하면 된다. 문자접수도 가능하다. 참가금은 여성단체전(5명)은 10만원이며, 여성최강부는 2만원, 초등여성부는 1만원이다. (아래 표 참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남원시바둑협회 유영민 사무국장은 "오랜만에 남원에서 지역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바둑대회를 통 크게 준비했다. 벌써 문의 전화가 많고 문자로 참가신청을 하기도 한다"면서 "전국의 바둑 두는 춘향이를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회 (주)아시아배 전국 남원바둑 춘향선발대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남원특산품을 제공한다.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