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김지석·최철한·이동훈 '갑조' 승리
14라운드 열려, 박정환은 장웨이제에게 패배
2016-10-08 오후 10:11:51 입력 / 2016-10-20 오후 3:14: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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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2016 중국갑조리그 14라운드 여섯 경기가 중국에서 열렸다. 한국선수는 네 명이 출장해 주장전의 중임을 맡았다. 김지석(저장), 최철한(청두), 이동훈(우한)이 각각 황윈쑹(장쑤), 스웨(민생베이징), 천야오예(중신베이징)를 꺾었다. 박정환(항저우)은 장웨이제(산둥)에게 졌다. 박정환의 소속팀 항저우는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지석은 이번 시즌 갑조리그에서 9승2패를 기록 중이며, 최철한은 9승4패, 이동훈은 8승2패, 박정환은 8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 박정환(오른쪽;항저우)은 14라운드에서 장웨이제(산둥)에게 졌으나 소속팀 항저우는 1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 갑조리그는 총 12개팀이 매 라운드 여섯 경기를 벌인다. 한 경기는 주장전을 포함해 네 판이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40분, 초읽기 1분 5회를 주는 장고대국, 나머지 한 판은 매수 30초에 도중 고려시간 1분10회를 주는 속기대국이다. 주장전과 일반대국은 대개 한국시각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하며 속기전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이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인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 2점, 패자팀 1점으로 점수를 나눠 가진다. 최종순위는 포스트시즌 없이 22라운드까지 누적된 팀승점으로(포스트시즌 없음) 결정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PHOTO | SINA바둑]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