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의 계절, 내셔널리그 7일부터
7일 대구덕영 vs 대전광역시, 8일 서울푸른돌 vs 경북한국광물 준준플레이오프
2016-11-03 오후 2:39:03 입력 / 2016-11-03 오후 2:44:01 수정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가 6개월 동안의 정규리그를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전체 18개 팀이 드림리그 9팀, 매직리그 9팀으로 나뉘어 팀당 17라운드 경기를 벌인 끝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각조 상위 4개 팀이 확정됐다.
먼저 드림리그에서는 화성시가 14승 3패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우승팀 경남 한림건설(13승 4패), 서울 푸른돌(11승 6패), 대전광역시(8승 9패)가 차례로 뒤를 이어 포스트시즌에 나갈 자격을 얻었다.
매직리그는 13승 4패의 전라남도가 10승 7패를 기록한 충청남도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여유 있게 우승컵을 안았다. 9승 8패의 대구 덕영과 8승 9패의 경북 한국광물이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행 막차를 탔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상위 8팀(드림 4팀 매직 4팀)이 8강 스텝래더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확정짓게 된다. 오는 11월 7일에는 매직리그 3위 대구 덕영과 드림리그 4위 대전광역시가 준준플레이오프 1경기를 갖게 되며, 8일에는 드림리그 3위 서울 푸른돌과 매직리그 4위 경북한국광물이 준준플레이오프 2경기를 치른다.
제한시간은 각 30분 30초 초읽기 3회이며 총 상금은 1억 원이다. 정규리그(매직·드림리그)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의 우승상금이 수여되며 포스트시즌 우승팀에게는 20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 포스트시즌 대진표(11월 7, 8일 시작)

▲ 올해 내셔널바둑리그는 전체 18개 팀이 출전해 드림리그 9팀, 매직리그 9팀으로 나뉘어 팀당 17라운드 경기를 벌였다. 포스트시즌은 각조 상위 4개 팀이 다툰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