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배
윤준상 "두터움의 힘 믿었다"
24일은 안조영과 백홍석이 24강 대결 펼쳐
2017-01-23 오후 9:50:29 입력 / 2017-01-24 오전 9:01:08 수정

1월 23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 24강에서 윤준상 9단이 281수 만에 목진석 9단에게 흑 3.5집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윤준상은 목진석과 상대전적을 13승 5패로 더 벌렸다.
국후 윤준상은 '중반까지 계속 좋다고 생각했다. 두터움의 힘을 믿고 더 세게 나갔다. 최근 목진석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나가서 훈련하며 공부한다.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별로 안 좋다. 더 분발하겠다.'라고 말했다.
24일 화요일은 '반집의 제왕' 안조영과 '돌주먹' 백홍석이 만나는 24강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대국은 오후 7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 윤준상 9단이 흑으로 대국을 시작했다.

▲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목진석 9단.

▲ 감독을 뛰어넘은 24강 승자 윤준상. 다음 상대는 '신산' 박영훈이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