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미생에서 완생으로! 입단 향한 첫 걸음
일반입단대회 통해 최종 다섯 명 입단 예정
2017-02-01 오전 11:27:02 입력 / 2017-02-01 오후 12:47:22 수정

출전에 있어 '영재, 지역, 여자, 연구생' 등 제한이 없다. 실력 하나만 있다면 나이ㆍ성별과 관계없이 프로기사의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관문이 바로 '일반' 입단대회다.
제139회 일반입단대회가 2월1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예선전을 시작했다. 이번 예선엔 136명이 출전 등록했다. 대회는 본선 최종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약 열흘 동안 열리고 마지막 다섯 명의 생존자가 프로기사 면장을 받는다.
2월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입단대회 예선은 조별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른다. 본선 시드를 받은 선수는 34명이다.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예선
◆기간: 2월1일~3일
◆인원: 136명 참가, 최종 30명 본선진출
◆대회방식: 매일 조별 더블일리미네이션(2패자 탈락)
◆대국시간: 1시간, 초읽기 40초 3회
◆일정
2월1일 예선 1일 차: 136명 참가- 46명 탈락
2월2일 예선 2일 차: 90명 참가- 30명 탈락
2월3일 예선 3일 차: 60명 참가- 30명 탈락
본선
◆기간: 2월6일~12일
◆인원: 64명(시드34명 예선통과30명)참가, 최종 5명 입단
◆대회방식: 64강 스위스리그, 4라운드까지 의무대국
◆대국시간: 1시간, 초읽기 40초 3회
◆일정
2월6일: 본선 1ㆍ2라운드
2월7일: 본선 3ㆍ4라운드
2월8일: 본선 5ㆍ6라운드
2월9일: 본선 7ㆍ8라운드
2월10일: 본선 9ㆍ10라운드
2월11일: 본선 11라운드& 동률 재대국

▲ 오전 10시, 최창원 6단의 대국개시 선언과 함께 돌뚜껑이 모두 열렸다. 일반입단대회는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벌어진다.

▲ 2월 1일 제139회 일반입단대회가 시작했다.

▲ 제2의 이창호, 이세돌을 꿈꾸는 아이들.

▲ 예선에선 3일 동안 더블일리미네이션 1~3라운드 세 판이 매일 벌어진다.

▲ 여자 선수는 총 네 명이 예선부터 도전장을 던졌다.

▲ 나이가 아주 어려보이는 출전자들도 간혹 눈에 띈다.

▲ 예선은 136명이 나왔고, 승자 3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