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8강 대진, 신진서vs커제 등 한·중전 3판 격돌
한·중전 3판, 중·일전 1판 진행 예정
2017-05-31 오후 4:29:54 입력 / 2017-05-31 오후 5:42:02 수정
LG배 16강이 종료되고 8강 대진추첨이 이어졌다.
대진추첨 결과 8강에서는 한·중전 3판, 중·일전 1판이 진행된다.
8강전 대진을 살펴보면 한국랭킹 2위 신진서 9단과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이 맞붙게 됐다. 최철한 9단은 김지석 9단을 꺾고 8강에 오른 셰얼하오 5단과 만났으며 32강과 16강에서 세계대회 타이틀 보유자들을 꺾었던 이원영 7단은 2012년 16회 대회 우승자 장웨이제 9단과 4강행 티켓 다툼을 벌인다. 중국 양딩신 5단과 일본 이야마 유타 9단은 유일한 중․일 대국을 펼친다.
상대전적은 신진서 8단과 커제 9단이 1승 1패로 호각을 이루고 있고 최철한 9단과 셰얼하오 5단, 이원영 7단과 장웨이제 9단, 양딩신 5단과 이야마 유타 9단은 첫 대결을 펼친다.
8강전과 준결승전은 11월 13일, 15일에 속개 될 예정이며 타이젬에서는 8강전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주요대국을 문자중계 예정이다.
본선 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벌어지며 내년 2월 결승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제22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

▲8강에 오른 선수들의 면면.
(왼쪽부터)이원영, 장웨이제, 이야마유타, 양딩신, 신진서, 커제, 최철한, 셰얼하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