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배
서무상, 숙녀팀 5연승 저지
숙녀팀 김은선은 4연승으로 대회 마무리
2017-08-01 오전 9:08:33 입력 / 2017-08-01 오전 9:21:15 수정

'젊은피' 서무상이 숙녀팀 연승을 끊었다.
3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1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본선7국에서 신사팀 6번째 선수 서무상이 숙녀팀 2번째 선수 김은선에게 308수 만에 흑 10집반승하며 김은선의 5연승을 막았다.
예선에서 최명훈과 이상훈을 연달어 꺾고 본선에 오른 서무상은 신사팀이 되는 데 필요한 연령을 아슬아슬하게 충족하는 40세다.
이날 대국은 초반

신사 대 숙녀 현재 스코어는 2 대 5. 숙녀팀에서는 김다영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본선 8국은 8월 1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신사팀 & 숙녀팀 명단]
<신사팀>
서능욱·양재호·이창호·서봉수·최규병·서무상·이성재 / 안관욱·김종수·노영하·이기섭·백성호
<숙녀팀>
김다영·김신영·박태희·박지은·김채영·문도원·최정·오유진·김혜민·조혜연·김은선 / 김은선·권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