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김지석, '나 홀로 원정 승리'
이세돌, 박영훈, 신민준 아쉬운 불계패
2017-08-11 오후 9:41:03 입력 / 2017-08-11 오후 11:04:25 수정

▲지난 9일 갑조리그에 출전한 김지석과(오른쪽)과 장웨이제의 대국 모습.
2017 중국 갑조리그 13라운드가 11일 중국 각지에서 열렸다.
한국은 이세돌·김지석·박영훈·신민준 등 4명이 출전했으나, 김지석만 승전보를 전했다.
김지석은 랴오싱원에게 267수 만에 반집승을 거뒀다.
이세돌은 타오신란에게, 신민준은 황원쑹에게, 박영훈은 구쯔하오에게 불계패해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13라운드에 접어들면서 전반기를 마감하는 갑조리그에서 한국 선수들 성적은 김지석 4승 2패를 거두고 있으며, 이세돌은 4승 4패, 박영훈은 1승 5패, 신민준은 3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갑조리그에서는 김채영이 송용혜에게 승리 소식을 전했다. 김채영은 현재 갑조리그에서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김채영(오른쪽)과 송용혜의 대국 모습[사진: 시나닷컴]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