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기성전
허서현· 박지영· 김봄, 여자기성전 아마대표 선발
프로기사들과 함께 여자기성전 예선 출전
2017-08-16 오전 1:23:50 입력 / 2017-08-16 오전 8:36:28 수정

▲김 봄(왼쪽부터), 허서현, 박지영.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예선에 참가할 3명의 아마추어 기사가 선발됐다.
8월 15일 제1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아마선발전이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아마추어 24명이 출전해 피셔방식(각 20분 추가시간 30초)으로 경쟁했다.
허서현, 박지영, 김봄이 주인공. 허서현은 여자연구생 서열1위이며, 박지영과 김봄은 연구생을 졸업한 일반 아마추어다.
한국제지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한국제지 여자棋聖전'은 한국기원 소속 여자프로기사 57명 외에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부여한다.
선발된 아마기사들은 9월 18일 열리는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16강 토너먼트와 결승 3번기에 이르기까지 총 5개월 동안 경쟁할 예정이다.
새롭게 대회 후원을 맡은 한국제지는 내수 시장에서 복사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유일 생산 복사지 'miilk'와 고품질의 인쇄용지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제지 종합기업이다.
현재 국내 여자기전은 단체전인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와 개인전인 ‘여류국수전’, ‘꽃보다 바둑여왕전’이 열리고 있으며 보해와 흥창, KGC인삼공사 등에서 여자세계기전을 후원한 바 있다.
이 대회는 여자 개인전 최대인 1억 5000만원 규모로 열리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