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프로와 함께하는 '인기만점' 공개해설과 다면기
사진으로 구경하는 미래의별 신예대항전 부대행사
2018-01-20 오후 7:45:43 입력 / 2018-04-03 오전 9:49:25 수정
준비된 강자 안정기가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에서 우승했다.
20일 서울 마장로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을 내린 제3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결승(단판)에서 박건호에게 224수 만에 백불계승하며 입단 후 2년 6개월 만에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같은 날 한국기원 2층에서는 바둑팬들을 초청해 목진석과 하호정의 해설로 공개해설회가 열렸다. 또한 프로기사 12명과 사전 선착순 접수를 통해 신청한 바둑팬 30명이 지도다면기를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실전 대국이 적은 신예기사들을 위해 목진석9단과 부친 목이균 전 웅진그룹 부회장의 개인 후원으로 2015년 출범했다.
인기 만점이었던 공개해설회와 지도다면기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한다.

▲목진석, 하호정이 대형 바둑판에서 '안정기-박건호'의 결승전을 해설했다.
▲최정(오른쪽) 등 12명의 프로기사와 30명의 바둑팬이 지도다면기를 펼쳤다.

▲미래의별 결승 부대행사에 참여한 프로기사들.

▲결승전이 진행되는 동안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프로기사들의 다면기가 펼쳐졌다.
▲하호정이 딸로 삼고 싶다는 문도원(사진)이 추첨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다면기 조추첨이다.

▲12명의 프로기사가 공개해설장을 찾은 바둑팬들을 상대로 다면기를 펼쳤다.
▲홍민표 국가대표팀 코치(오른쪽)도 다면기에 가세.

▲캐스터 이소용 씨를 아내로 맞아, 한가인을 얻은 연정훈에 비견되는 원성진(오른쪽)이 다면기를 펼치고 있다.

▲목진석9단의 부친 목이균 전 웅진그룹부회장(오른쪽)도 바둑인으로서 참석해 다면기 지도를 받았다.
▲참석자들 중 원하는 사람과 우승, 준우승자가 함께 기념촬영했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