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챌린지 매치
175명 참가, 챌린지 매치 개막
1회전~6회전 토너먼트, 결승은 단판 승부
2018-01-23 오후 4:34:52 입력 / 2018-01-23 오후 5:04:14 수정

175명이 출전한 JTBC 챌린지 매치의 막이 올랐다.
2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한국기원 소속기사 175명이 출전한 가운데 JTBC 챌린지 매치가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예선 없이 1회전부터 6회전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4강 진출자를 가린 후 4강과 결승 단판 승부로 챔피언을 배출한다. 상위 랭커(1월 랭킹 기준)인 이세돌·김지석·변상일·나현·이동훈·김명훈·이지현·원성진 등 8명은 분산 배치돼 8강 이전에는 만나지 않는다.
4강은 2월8일 오후2시, 결승은 2월9일 오후7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제한시간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지는 피셔 방식으로 열리는 JTBC 챌린지 매치의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700만원이다. 이 대회는 1월부터 5월까지 모두 네번 열릴 예정이며 네 차례의 대회 총 규모는 2억 2,000만원이다. 이번 대회는 JTBC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다.
챌린지 매치는 지난해 9월 바둑TV배로 처음 개최됐고, 11월에는 화성시장배로 바통을 이어받아 16강부터 결승까지의 대국이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 일환으로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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