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⑥ '오 해피데이' 서귀포 칠십리
오정아, 조승아, 김경은, 김수진 선수
2018-02-20 오후 5:30:00 입력 / 2018-02-21 오전 9:52:50 수정
20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18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화려하게 개막식을 갖고 네번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는 9개의 팀의 감독 및 선수들 소개와 함께 잠깐의 인터뷰 시간이 있었다. 또한 각 팀에서 선정한 승리곡을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서귀포 칠십리 선수와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서귀포 칠십리
감독: 이지현
선수: 오정아, 조승아, 김경은, 김수진
주제곡: 시스터 액트 '오 해피 데이'
Q. (이지현 감독에게) 가장 먼 곳에서 참가하는 팀이다. 기대가 되는 선수가 있을까.
모든 선수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 올해 리그가 끝나면 우리팀 선수와 트레이드를 하고 싶어하는 팀이 많이 생길 것 같다.
Q. (오정아 선수에게) 고향 팀의 이점이 있는가.
관계자분들을 봤을 때 어쩐지 마음이 친근하고 편하다. 고향의 이름을 걸었기 때문인지 잘하고 싶은 마음이 다른 대회보다 강하게 든다. 올해는 고향분들이 지켜보면서 자랑스럽다. 뿌듯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는 꼭 잘 허꾸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