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윤준상, 신민준 잡고 8강 안착
8강에서 '최재영-안국현' 승자와 대결
2018-03-15 오후 6:34:20 입력 / 2018-03-15 오후 6:40:42 수정
윤준상이 GS칼텍스배 8강에 올랐다.
3월1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3기 GS칼텍스배 16강전에서 윤준상이 신민준에게 27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8강에 오른 윤준상은 '최재영-안국현' 승자와 대결 예정이다.
대국이 끝나고 윤준상은 "20대 때와 비교해 수읽기 착오가 많아졌지만 승부에 대한 집착은 덜 하게 되고 유연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3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