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9라운드 돌입, 오더 발표
4월5일 '인제 하늘내린-서울 바둑의품격' 대결로 시작
2018-04-04 오전 9:45:42 입력 / 2018-04-04 오전 9:46:37 수정
4월5일부터 2018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9라운드 1경기가 '인제 하늘내린-서울 바둑의품격’의 대결로 시작한다.
2경기는 6일에 열리며 '여수 거북선-서귀포 칠십리', 7일에는 '부안 곰소소금-경기 호반건설', 8일에는 '서울 부광약품-포항 포스코켐텍'이 대결을 펼친다.
8라운드까지 치러진 결과 여수 거북선이 6승1패로 단독선두에 올라있으며, 2위는 5승2패 서울 부광약품, 3위에는 5승2패인 포항 포스코켐텍이 올라있다. 2위와 3위는 개인승수에서 1점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부안 곰소소금은 7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개인순위는 7연승으로 승률 100%인 부광약품 김채영이 1위에 올라있으며, 충남SG 골프 최정이 7승1패로 2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6승1패인 서귀포 칠십리 오정아가 이름을 올렸다.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한 허서현, 권주리, 판양, 후지사와 리나는 최하위.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8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는 종합부동산회사인 (주)엠디엠플러스가 맡았고, 한국자산신탁(KAIT)이 협찬했다. 여자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