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전
이영구, 신진서 잡고 8강행
상대전적도 2승1패로 앞서
2018-04-18 오후 8:12:00 입력 / 2018-04-19 오전 10:08:45 수정

이영구가 신진서를 꺾고 용성전 8강에 올랐다.
4월18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용성전 16강전에서 이영구가 신진서에게204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1승1패였던 상대전적은 이영구가 2승1패로 한발 앞서게 됐다.
8강에 오른 이영구는 '김지석-위태웅' 대결 승자와 4강을 놓고 겨루게 된다.
용성전의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개최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준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하는 제1기 용성전의 총규모는 2000만엔(円)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한국랭킹 12위 이영구(왼쪽)와 3위 신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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