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부광약품 '8연패 탈출 권주리, 24연승 김채영'
여수 거북선은 인제 하늘내린에 3:0 승리로 1위 독주
2018-04-25 오전 12:39:42 입력 / 2018-04-26 오전 9:47:04 수정
부광약품의 권주리는 8연패에서 탈출했으며, 주장 김채영은 24연승 질주를 했다.
4월24일 오후2시 한국기원에서 2018 엠디엠여자바둑리그 통합 13라운드가 열렸다. 통합라운드결과 충남 SG골프가 경기 호반건설에 3대0 승리를, 부안 곰소소금이 포항 포스코켐텍에 2대1 승리, 서울 부광약품이 서울 바둑의품격에 2대1 승리를 거뒀으며, 여수 거북선도 인제 하늘내린에 3대0으로 승리했다.

1경기에서 충남 SG골프 김신영, 최정, 루이나이웨이가 호반건설 문도원, 김은선, 김혜민에게 모두 승리를 거둬 팀에 1승을 보탰다.
1승을 추가한 SG골프는 7승5패로 3위에 올랐으며, 호반건설은 2승9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최정은 12승2패로 개인순위 2위에, 루이나이웨이는 6승2패로 용병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10위에 올라있다.



4경기는 여수 거북선이 인제 하늘내린에 3대0 승리를 거두며 마무리 됐다. 이민진과 김다영, 이슬아가 김미리, 박지은, 이유진을 꺾으며 선두를 유지했다. 여수 거북선은 11승1패로 1위에, 인제 하늘내린은 5승7패로 6위에 머물렀다.
이어지는 14라운드는 26일 '여수 거북선-서울 부광약품', 27일 '서울 바둑의품격-서귀포 칠십리', 28일 '인제 하늘내린-경기 호반건설', 29일 '충남 SG골프-포항 포스크켐텍'의 대결로 펼쳐진다.
2018 엠디엠 여자바둑리그는 9개팀이 정규시즌에서 더블리그로 경기를 치러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5팀을 결정한 후, 스텝래더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6시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정규시즌 경기는 3판 다승제로 1국은 제한시간 1시간의 장고대국이며 2,3국은 제한시간 10분의 속기대국. 초읽기는 각자 40초 5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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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 여자바둑리그 팀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