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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대치동에 바둑교실 오픈
지난 4월 '김수용 프로 바둑교실' 개설
2018-06-07 오후 5:38:28 입력 / 2018-06-07 오후 7:57:22 수정

김수용이 4월초 대치동에 '김수용 프로 바둑교실'을 오픈했다.
수년간 도장에서 사범 경험을 통해 송혜령과 정서준의 입단을 도운 바 있는 김수용은 "아이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 입문반부터 선수반까지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성인반은 별도로 운영한다.
2005년 입단한 김수용은 2010년 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본선에 올랐고, 2015년 제59기 국수전 본선 16강에 오르는 등 각종 기전에서 활약 중이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316) 은마상가 B블럭 3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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