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국수전
오유진, 동갑내기 조승아 누르고 4강 안착
다음 상대는 '김미리-최정' 승자
2018-08-02 오후 7:56:15 입력 / 2018-08-03 오후 1:02:00 수정

▲20세 동갑내기 대결에서 오유진(오른쪽)이 조승아를 불계로 제압했다.
오유진이 여자국수전 4강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8월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8강 첫 경기에서 오유진이 조승아에게 15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오유진은 초반 좌변싸움 실패로 불리했지만 중후반에 상대를 몰아붙여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다음 상대는 '김미리-최정'의 승자다.
8강 두 번째 대국은 이슬아와 김다영의 대결로 펼쳐지며 8월9일 오후2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주)하림이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3회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은 우승상금이 1200만원 준우승상금은 600만원이다. 제한시간으로 각자 1시간 1분초읽기 1회를 준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