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조훈현 의원 '바둑 진흥법 제정 이후 과제' 토론회 개최
법 제정 이후 바둑의 체계적인 보존 및 진흥 방안 모색
2018-08-28 오후 5:22:16 입력 / 2018-08-29 오전 9:01:30 수정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훈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8월29일 10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바둑 진흥법 제정 이후의 과제’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조훈현 의원은 "법 제정으로 바둑계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끌어 낼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지만 바둑 진흥법이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바둑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바둑 진흥법’ 제정 이후 바둑의 체계적인 보존 및 진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조훈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기원•대한바둑협회•한국바둑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둑 진흥법’은 한국 바둑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바둑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 10월18일 법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단편적인 계획이 아니라, 바둑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바둑진흥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 및 전문가가 참석하는 토론회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한편 이번 토론회 좌장은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정수현 교수가 맡았으며, 김승규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장,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송재수 대한바둑협회 상임부회장, 손근기 한국 프로기사협회장, 이병두 세한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 엄민용 경향신문 체육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