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국수전
최정, 승부 원점으로 돌렸다
이슬아에게 2국에서 승리하며 종합전적 1승1패
2018-10-11 오후 6:08:15 입력 / 2018-10-11 오후 6:18:49 수정

최정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3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최정이 이슬아에게 211수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1승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정은 국후 인터뷰에서 “초반에는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됐지만 중반에 이르러 우세를 확보했다”면서 “편하게 최종국에 임해 승패를 떠나 후회 없는 바둑을 두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국수전 최종국은 10월25일 열릴 예정이다. 지난 대회부터 하림이 후원을 맡은 프로여자국수전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며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상금은 600만원이다.
▲최정(오른쪽)과 이슬아가 결승3번기 2국을 시작하고 있다.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