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한국바둑 ‘미래의 별’을 가린다
64명 출전 제4기 미래의별 신예최강전 시작
2019-01-02 오후 5:47:05 입력 / 2019-01-02 오후 5:58:14 수정
한국바둑의 미래를 가리는 신예최강전이 시작됐다.
1월2일 제4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1차대회 1라운드가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4층 예선대국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치러진다. 1차 대회는 스위스리그 6라운드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왕중왕전 출전기회가 주어지며, 2위부터 8위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되고 각 라운드마다 승리수당이 주어진다. 1차 대회는 총 55명의 프로기사와 9명의 연구생이 출전했으며 4주 동안 매주 수•목요일에 벌어져 23일 막 내린다.
1차 대회 1라운드를 치른 결과 전기대회 우승자 안정기는 김동우를 누르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으며, 준우승자 박건호는 김상천에게 졌다. 9명의 연구생 중에서 3명이 승전보를 전했다. 조완규가 이도현을, 홍명세가 문종호를, 백현우가 정연우를 각각 누르며 승점을 추가했다.
국가대표 목진석 감독과 미래의 별 후원회에서 ‘신예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후원하는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이번 대회부터 입단 4년차 이내의 국내 프로기사 대회로 변경됐다. 또한 연구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프로기사와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존에는 한•중•일•대만 신예기사가 출전했다.
2차 대회는 2월13일부터 3월9일까지 진행되며, 64강 토너먼트로 열리며 32강부터 준우승까지 패자지급 방식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1•2차 우승자 간의 왕중왕전은 3월16일 열릴 예정이다. 제4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미래의 별 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다. 우승 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며 대회 총 상금은 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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