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전
김지석, 이세돌에게 대역전승하며 4강행
2019-07-26 오후 3:59:31 입력 / 2019-07-26 오후 4:23:22 수정

▲전기대회 우승자 김지석이 이세돌에게 불계승하며 4강에 안착했다.
김지석이 이세돌에게 대역전승하며 4강에 올랐다.
7월2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용성전 8강에서 김지석이 이세돌에게 193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이날 대국은 중반까지 이세돌의 승리가 예상됐으나 중앙에서 실수를 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대국이 끝난 뒤 두 기사는 대국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승자 김지석의 표정은 어두웠고, 패자 이세돌은 허탈한 듯 미소를 보였다.
전기대회 우승자 김지석의 다음 상대는 박정환으로 상대전적에서는 박정환이 22승7패로 앞서고 있다. 용성전의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개최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2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대국이 끝나고 곧장 이어진 복기.



▲타이젬에서 서비스 중인 'AI 분석' 서비스.
참고도와 승률그래프를 감상할 수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