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한승주 '깊고 그윽함을 통하여 안다' 6단 승단
최재영, 조승아, 문유빈 등 승단
2019-11-09 오전 10:15:25 입력
▲6단으로 승단한 한승주. 2019-2020 KB리그 홈앤쇼핑에서 활약 중이다.
한승주가 ‘깊고 그윽함을 통하여 안다’는 통유(通幽‧6단의 별칭)에 올랐다.
한승주는 8월 열린 제6회 국수산맥 국내프로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기원 승단규정에 따라 6단으로 승단했다.
이 대회를 통해 첫 결승에 오른 한승주는 2013년 입단 이후 1회 신아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 등 각종 국ㆍ내외 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4년부터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출전 중이며 2019-2020 시즌에는 신생팀 홈앤쇼핑에서 활약 중이다. 2017년 KB리그에서는 소속팀 정관장 황진단이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 밖에 KB국민은행 바둑리그를 통해 최재영이 용지(用智‧5단의 별칭)에, 문유빈이 투력(鬪力‧3단의 별칭)에 올랐고, 선발전을 통해 제10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의 출전권을 얻은 조승아가 3단으로 승단하는 기쁨을 누렸다.
2016년 개정된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
승단자 명단(4명)은 다음과 같다.
_6단: 한승주
_5단: 최재영
-3단: 조승아‧문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