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오세현, 부라보콘 전국대회서 ‘어린이 최강자 입증’
결승서 표현우 꺾고 1000만원 획득
2025-12-01 오후 5:49:51 입력 / 2025-12-05 오후 8:17:08 수정
▲부라보콘 전국대회서 우승한 6학년 오세현. 오세현은 10월에 열린 2025 더메리든 오픈 바둑영재 초청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오세현이 부라보콘 전국대회서 우승하며 어린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1일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최강부 결승전에서 오세현(대전 샘머리초6)이 표현우(서울 무학초6)에게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오세현은 국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는데 달성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곧 있을 입단대회에서 프로가 되어 세계적인 기사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최강부 결승전에서 오세현(대전 샘머리초6)이 표현우(서울 무학초6)에게 승리해 우승했다.
결승전 직후 열린 시상식에는 해태아이스 김정태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한종진 기사회장 등이 참석해 입상자들을 축하했다.
해태아이스 김정태 대표이사는 우승자 오세현에게 우승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준우승자 표현우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우승상금 1000만원은 현존하는 어린이대회 중 최고 규모다.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최강부는 지난 11월 1일 예선전을 통해 11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렸고, 지역 대회 우승자 5명과 함께 별도의 16강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자를 배출했다.
▲우승자 오세현은 우승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준우승자 표현우는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 단체 기념촬영(왼쪽부터) 한종진 기사회장, 해태아이스 김정태 대표이사, 오세현, 표현우,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바둑TV 임진영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