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전영규, 2년 열애 끝 29일 웨딩마치
2020-08-26 오전 9:48:10 입력 / 2020-08-28 오후 5:11:16 수정
▲2년간 열애 끝에 결혼하는 전영규♡임형지 커플.
전영규(32) 7단이 세 살 연하의 임형지 씨와 29일 서울 동작구 아르테스웨딩에서 화촉을 밝힌다.
2005년 입단한 전영규는 원익배 십단전, 박카스배 천원전, 한국물가정보배 등 본선에서 활약했다. 현재 전영규는 경기도 군포 진석바둑도장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오병우·조완규·최민서 입단에 큰 역할을 했다.
전영규는 바둑도장 인근에 위치한 간호전문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던 임형지 씨와 만나 2년간 열애 끝에 평생 반려자로 함께하게 됐다.
전영규·임형지 커플은 코로나19 여파로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예식을 치른 후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